안녕하세요 ~~~
오늘은 합정역 근처에 있는 "림벅와플(LIMBURG WAFFLE)"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ㅎㅎ
저는 림벅와플(LIMBURG WAFFLE)을 처음 먹어봤는데 가게 앞에 가보시면 메뉴판이 이렇게 있습니다
저녁을 먹고 왔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으려고 와플 하나씩만 주문했습니다
저는 메이플시나몬 와플 1개를 주문했고 여자친구는 플레인 와플을 주문했습니다 ~
영업시간은 평일에는 12:00 ~ 21:00 운영을 하는데 화요일부터 토요일에는 이렇게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14:00 ~ 15:00 있고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12:00 ~ 18:00 으로 단축운영합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매일 오늘의 음료 할인이 있나보더라고요
오늘은 아몬드 바나나 쉐이크가 할인을 하는데 그렇게 할인폭이 크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사장님에게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면 바로 주문이 들어가서 와플을 만들어주기 시작하십니다
포장 전문점이라서 그런지 가게 내부에서 먹을 수는 없더라고요
림벅 와플(LIMBURG WAFFLE)의 간판을 보면 뭔가 크지 않고 살짝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가게 앞에는 기다리는 손님을 위해서 앉는 자리를 마련해 놓으셨더라고요
아직 와플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서 열심히 휴대폰을 하고 있는 여자친구입니다 ㅋㅋㅋ
어서 와플이 나오기를 기다리더라고요 ㅎㅎ
포장 전문 가게이기 때문에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가게 안에서는 어떻게 조리하시는지 창문 안으로 볼 수 있고 기계에 넣어서 금방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드디어 와플이 완성되서 주셨는데 큰 봉지에 따로 담아주십니다 ~
이건 따로 큰 봉지에서 꺼내서 따로 찍은거고 이렇게 림벅와플 로고가 적힌 봉투로 쌓여져 있습니다
살짝 기름이 새서 종이에 머금어져 있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안에서 있는 와플을 보면 정말 큼지막하고 사이사이에 메이플 시럽과 시나몬 가루가 잘 뿌려져 있더라고요
모양도 이쁘고 딱 꺼냈을 때 시나몬 향이 확 퍼지면서 정말 좋았고 생각보다 바로 해주셔서 그런지 너무 뜨겁더라고요 ㅋㅋㅋ
한 입 베어서 먹었는데 정말 달고 시나몬 향이 확 퍼져서 맛있었습니다 ~
정말 생각보다 너무 따끈따끈해서 추운지도 모르고 호호 불어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ㅋㅋㅋ
봉지에 묻은 메이플 시럽과 시나몬 가루의 자국을 보시면 많이 달달하고 맛있을 것 같지 않나요? ㅎㅎ
근처에 림벅와플(LIMBURG WAFFLE) 가게가 있고 조금 출출하고 디저트가 땡기신다면 한 번 들려서 드셔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와플 가게였습니다 ~
평 점 : 3.6 / 5.0
맛 : ★ ★ ★ ★ ★
가격 : ★ ★ ★ ☆ ☆
서비스 : ★ ★ ★ ★ ★
분위기 : ★ ★ ☆ ☆ ☆
접근성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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