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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맛집5

[인천 부평 맛집] 자극적이지 않은 듯 자극적인 매혹적인 마라탕, 천유향마라향솥 안녕하세요 ~~ 오늘은 부평 맛집인 "천유향마라향솥"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ㅎㅎ 저 멀리서 가게 모습을 봤는데 많이 화려하긴 하네요 ㅎㅎ;; 본점이라고 하고 1층은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먹을 수 있고 2층은 훠궈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마라샹궈인 마라향솥을 먹기로 해서 1층으로 방문했습니다 ~ 오픈시간은 12:00 ~ 24:00 이고 라스트 오더는 23:30 이라고 합니다 ~ 가게 내부에 들어오면 바로 메뉴판이 크게 있는 것이 보입니다 마라룽샤꼬리와 꿔보라우가 그림과 함께 들어가 있고 순대나 꽃빵튀김, 가지밥, 멘보샤, 물만두, 꽃빵, 공기밥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음료와 주류 메뉴가 있는데 술 종류가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 저희는 여기에서 칭따우 1병만 주문했습.. 2022. 10. 12.
[검암 맛집] 약간 서툴지만 마라탕은 진심이다, 마라연구소 검암점 안녕하세요 ~~ 업로드가 좀 많이 늦었는데 그래도 업로드 하겠습니다...!! 검암 맛집 "마라연구소"를 소개드리겠습니다 ~ 메뉴판이고 보통 마라탕집에서는 100g 당 가격으로 산정해서 재료를 많이 담을 수록 가격이 많이 나갑니다...! 마라탕과 꿔바로우, 마라샹궈도 판매를 하지만 그 외에도 연유꽃빵이나 유툐우, 미니전, 마라롱샤 등 다양한 메뉴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마라탕 재료는 이렇게 통으로 담겨져 있는데 한바탕 손님들이 다 주문하고 나서인지 재료가 많이 있지는 않네요 중국당면이랑 옥수수면도 있고 오징어도 있는데 저희는 중국당면만 담았습니다 ~ 여긴 숙주가 대부분 담겨 있는데 어느정도 담아주고요 ~ 떡국떡이랑 연근, 목이버섯도 보이고 다른 실당면도 보였지만 목이버섯만 담았습니다 여긴 시금치나 고수, 목.. 2022. 9. 27.
[대림역 맛집] 바싹한 꿔바로우와 찐한 마라탕의 세계로, 마라대국 안녕하세요 ~~ 오늘은 대림역 근처 맛집인 "마라대국"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대림역 11번 출구에서 좀 걸어가다보면 마라대국 가게입구가 보입니다 ~ 천장에는 나름 감성있는 LED 조명이 있네요 홍등하고는 완전 반대의 느낌이라서 좀 신기하기도 하네요 ㅎㅎ;; 가게 입구에 많은 한자가 적혀있어서 정통 중국식당의 분위기가 풀풀 풍깁니다 ㅎㅎ 들어오기 전에 세정제로 소독해주고 들어갔고요 가게 내부에도 중국에 온 듯한 분위기와 인테리어에 매료되어 버렸네요 ㅋㅋㅋ 천장에는 LED 조명 외에도 중국 전통의 홍등이 빼곡히 달려 있습니다 ㅎㅎ 가게 벽면에도 홍등이 빼곡히 달려있고 마라대국이라고 크게 써져있는 부분에 귀여운 병아리들이 춤을 추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뭔가 근엄한 표정을 하고 있는 캐릭터도 있는데 아무래도 염라.. 2022. 3. 15.
[아주대 맛집] 향원마라탕 안녕하세요 ~~~ 오늘은 아주대 앞에 있는 향원마라탕에 대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 아주대학교 정문쪽에서 내려가다 오른쪽으로 가시다보면 향원마라탕의 가게가 보이실겁니다 ~ 저는 저녁쯤에 방문했습니다 ㅎㅎ 테이블이 있었는데 1인석을 찍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혼밥 혼술도 많이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렇게 테이블 구성을 해 놓은 것 같구요 테이블에는 휴지와 앞접시, 종이컵 등이 있네요 가게 한쪽에 보시면 앞접시 여러개와 커다란 밥솥이 하나 있습니다 가게에 직접 가시면 밥이 무료라는 것!!! 맛있는 국물이 있다면 밥이 또 생각나는게 기본 아니겠습니까 호호 그리고 냉장고에는 맥주, 소주 그리고 탄산음료수까지 다양하게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까는 1인석만 사진으로 보여드렸는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 2021. 11. 29.
[서울역 마라탕집] 서울역에서 마라공방을 들리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지지 않나요? 저는 이번 겨울에 마라탕을 자주 먹으러 갔던 것 같아요 매번 마라탕을 먹으러 갔다가 이번에는 "마라샹궈"를 머리털 나고 처음 먹어보러 왔습니다! 서울역에 위치한 곳으로 마라탕 체인점으로 유명한 "마라공방"입니다~ 마라공방에 들렸을 때 입구부터 재료 진열대가 먼저 보였습니다 언뜻 보아도 신선해 보였고 재료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두부랑 중국당면을 좋아하는데 재료를 금방금방 채워넣어주셔서 부족함 없이 담을 수 있었어요~ 피쉬볼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넣지는 않았고 푸주랑 청경채, 숙주, 목이버섯 다 좋아하는 재료라서 왕창 넣었습니다 ㅎㅎ 푸주가 처음에 맛을 잘 몰랐는데 계속 먹다보니 맛있더라고요! 그 외..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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